형사 · CONSTRUCTION & REAL ESTATE
성남시 수정구 건설산업재해 변호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발주자·대표자·현장 담당자의 형사책임이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지위와 의무, 구체적인 위반과 사고 사이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쟁점과 대응
건설 현장 사고는 실제 역할과 안전관리 의무부터 살펴야 합니다
계약서의 직함과 실제 지배·관리 관계를 함께 봅니다
도급·하도급 관계, 공정 지휘, 인력·설비 관리와 안전조치에 대한 권한이 어떻게 나뉘었는지 정리합니다. 건설공사발주자인지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인지도 명칭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대법원 2026. 6. 25. 선고 2024도5902 판결의 공개 요지는 시공을 주도하여 총괄·관리하는지 등 구체적 사정을 살펴 도급인 여부를 판단하도록 설명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이 아니라고 다른 법률상 책임까지 당연히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 법률과 책임 요건을 각각 확인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은 의무 주체와 요건이 다릅니다. 사고 당시 적용 법령·사업장 요건·담당자의 권한과 조치, 인과관계를 구별해야 합니다.
모든 산업재해가 중대재해처벌법상 범죄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 대상과 의무 위반, 결과 발생 사이의 요건을 검토해야 합니다.
사고 직후 자료 보존과 조사 대응을 준비합니다
구호와 추가 사고 방지, 법정 신고·보고 의무 이행을 우선하면서 현장·작업·안전관리 자료를 적법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사진·CCTV·작업계획·교육·점검·위험성평가 자료의 원본과 작성 시점을 확인합니다.
피해자·목격자·담당자의 진술이 구별되도록 하고 추측을 사실처럼 진술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삭제·변조하거나 사후 작성 자료를 기존 자료처럼 제시해서는 안 됩니다.
실질적 지배·관리와 별도 책임을 나누어 살핍니다
대법원 2026. 6. 25. 선고 2024도5902 판결의 법원 공개 요지는 유해·위험요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관리 권한, 공사에 대한 영향력, 전문성·시공능력 등을 종합하도록 설명합니다. 해당 사안에서 발주자의 도급인 해당 여부를 부정하는 취지로 판단하면서 업무상과실치사상 부분의 심리는 별도로 다루었습니다. 발주자의 통상적인 점검·조정만으로 도급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상 사업주·경영책임자등의 의무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 의무는 구분합니다. 사고 당시의 시행 법령과 사업장 규모·실제 권한을 확인해야 하며 개인과 법인의 처벌 근거도 각각 살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 궁금하실 내용
현장 사고가 나면 대표자가 무조건 처벌받나요?
사고 발생만으로 대표자나 현장 책임자의 형사책임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적용 법률과 실제 지위, 구체적인 의무 위반 및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구별해 살펴야 합니다.
회사 규모나 도급 구조, 경영책임자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에 따라 쟁점이 달라집니다. 직함만으로 책임을 확정하거나 원청·하청 중 한쪽에만 책임이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현장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의무도 나누어 검토합니다. 중대산업재해 관련 규정은 사업 규모와 상시 근로자 수 등 적용 요건부터 확인해야 하며, 두 법의 책임 주체가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 직후 회사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인명 구조와 추가 사고 방지, 현장 안전 확보가 우선입니다. 법령에 따른 신고·보고와 현장 보존 의무가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조사·작업중지 조치에 적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CCTV, 작업일보, 안전교육·위험성평가 자료와 연락 기록을 원형대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를 사후에 꾸미거나 진술을 맞추는 방식은 피하고, 불가피한 구조·안전 조치로 현장이 달라진 경우 그 경위를 남겨야 합니다.
산재보험이나 피해자 합의가 되면 형사사건도 끝나나요?
산재보험급여, 민사상 손해배상과 형사책임은 목적과 요건이 다릅니다. 보험금 지급이나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수사나 처벌 문제가 당연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합의 내용과 피해 회복은 관련 법률과 구체적인 절차에서 검토할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민사상 중복 배상·공제나 합의 효력도 별도로 살펴야 하므로, 합의서 문구를 확인하지 않고 책임 전부가 정리되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정만으로 사건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합의와 피해 회복은 양형에서 고려될 수 있지만, 법정 의무 위반 여부와 별개로 보아야 합니다.
원청과 하청은 각각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도급계약과 작업 지시·관리 구조, 위험 장소·설비에 대한 지배·관리, 공정 조정과 안전조치의 실제 수행 자료를 확인합니다. 계약서에 책임을 적어 놓았다는 사실만으로 법률상 의무가 모두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교육과 점검, 개선 요청·이행 기록 등을 실제 업무와 연결해야 합니다. 이름만 올라 있는 서류와 실제로 수행한 조치는 구별해 설명해야 합니다.
참고인 조사와 피의자 조사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소환 통지와 조사 대상, 자신의 지위 및 혐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실제 경험한 사실, 전해 들은 내용과 추측을 구별하고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경위를 정리해야 합니다.
조사 중 지위가 달라질 가능성이나 진술이 다른 절차에 미치는 영향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억나지 않는 내용을 단정하지 않고, 자료 제출·의견서·변호인 참여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의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의 조력·조사 참여에 관한 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피의자와 모든 권리·의무가 같다고 보아서는 안 되므로, 현재 조사 지위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LEGAL JOURNAL
산업재해·중대재해 관련 법률칼럼
형사건설현장 사고가 발생했다면, 회사와 현장 책임자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구조·안전조치와 법정 신고, 현장 기록 보존을 우선하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 주체와 조사 대응을 구별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함께 읽을 글과 판단 근거
정동욱 변호사 칼럼 · 건설공사 발주자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책임 ↗정동욱 변호사의 법률 블로그 ↗대법원 2026. 6. 25. 선고 2024도5902 — 법원 공개 판례요지 ↗YOUR SITUATION
어떤 상황인지 먼저 듣겠습니다
- 사고가 발생한 작업과 현장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각 당사자의 업무·지시·관리 체계는 어떠했나요?
- 어느 기관에서 어떤 조사가 진행되고 있나요?
PREPARE FOR CONSULTATION
상담을 위해 정리할 자료
- 사고 경위·현장 사진·관련 통지
- 도급 관계·조직·담당 업무 자료
- 안전관리·교육·점검·작업 관련 기록
상담 일정·방식·비용과 사건 진행 가능 여부는 사무소에 문의해 주세요. 자료와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검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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